그들을 지원하여 세상에 나오도록 해야한다고 본다..
욕을 하든 비판을 하든.....
이미 물은 엎질러진것..........
10대도 사람이고 그들에게도 사랑도 있고 성욕도 있겠지요..
왜 없겠습니까? 문제는 풀어내는 방법이 문제지요..
지금 자라나는 10대들에게 어설픈 성교육은
허상이요 자기 피부에 와닿지 않기에
리틀 맘의 고단한 생활을
10대들에게 적극 알리고
쉽지않은 판단이였다는걸
그리고 리틀맘을 절대 영웅시 하거나 무조건 배척하는것은
옳지 않을듯 합니다.
어떤일이든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느걸
지금 10대들은 모릅니다. 그들에게 피부와 와닿게 해야하는게
시급한 문제일것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각성해야 한다는걸....
주제 : [보도이후] 리틀맘 기사를 읽은 ‘리틀맘’들의 진짜 반응 [미디어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