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인사이드의 힛겔에서 바퀴벌레 팩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를 믹서에
갈아 요구르트와 함께 버무려 얼굴팩을 하는 이 동영상과 사진은 일본에도 신속히 전해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31일자 익사이트 기사와 일본 네티즌들의 관련댓글들 입니다.
갈때까지 갔군
수용성 콜라겐이라면 다른 데서 받아도 괜찮지 않아?
모델은 꾹 참고 있는 겁니까?
저 걸 찍은 이후로 얼굴이 쓰릴 정도로 씻었겠지요?
저 귀여운 얼굴로 그런 일을 하다니 믿을 수 없어요.
정신적 혐오감으로 피부에 악영향이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뭐... 이것은 틀림없이 한국 기원이니까 가슴 펴고 주장해도 좋아
한국에서는 뭘 해도 괜찮으니까 일본은 관련되지 말자
한국에 만은 여행가지 않겠어.
가치관이 다른 것 같다
과연 한국
바퀴벌레의 다리가 얼굴에 붙어 있는 것을 본 순간부터 몸의 흔들림이 멈추질 않아...
가치관은 자유롭다고는 생각하지만...
살균은 당연히 하고 하는거지?
그런데도 기분은 나쁘다
어쨋든 바퀴벌레를 식용으로 하고 있는 나라도 있으니까...
하지만 난 절대 관련되고 싶진 않다!
좀 적당히 하지!
한국은 훌륭한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
나라의 품성을 알 수 있군
후~거기에 비해 일본은
기발차이가 부족하다고 할까
한심하다
역시 나라는 이런 식으로 참신하지 않으면 안돼
모델 예쁘네~
타국의 문화라고 깍아 내리지 마.
인간은 바퀴벌레를 왜 그렇게 싫어 할까?
사실, 나도 싫지만. 외형은 투구풍뎅이와 큰 차이도 없는데.
역시 움직임이 징그럽다는 것과 불결하기 때문일까?
일단 한국 내에서도 기분 나쁘다고 하고 있는 것 같구나...
re: 이거 원래 기사를 보면 한국사람들도 싫어하고 있어.
아―, 화면을 보고 나니 오한이 난다.
더 이상 무엇 봐도 놀라지 않아요.
어떤 경위로 바퀴벌레를 사용하려고 했는가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모델도 성형 미인
원래 인간은 피부로부터 양분을 흡수 할 수 없게 되어있기 때문에, 피부에 콜라겐을 바르는 것의 유효성 자체가 문제지...
다리가 남아 있어.
기분나뻐
으아아아아
봐 버렸다
구더기는 볼 수 있었지만 이번은 아무래도 볼 마음이 생기지 않는
진짜 구더기국물 (뻔데기를 말하는 것 같음) 보다 더럽다...
일본에는 반입하지 마
이것이 한국에 뿌리 내리고 있는 문화라면 어쩔 수 없지.
구더기 국물 다음은 바퀴벌레인가...
정말로 한국은 훌륭한 나라군요.
일본에는 오지 않아 주세요.
이 트라우마는 당분간 남을 것 같다.
게다가 요구르트에 버무려 놓다니...orz
그랬구나 바퀴벌레는 피부에 좋은 것이었어.
먹는 건 어때?
바퀴벌레씨 도망쳐∼~~~~~~~~~~~
한국에는 바퀴벌레를 분말로 한 것을 마시는 바퀴벌레차가 있지.
이것도 꼭 조선기업 롯데가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것은 심하잖아
여기에 초점 맞혀 한류붐 만들면 좋았는데
미쳐가고 있다...
종주국 중국님 전래의 한방으로 바퀴벌레 차 라는 것이 존재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바퀴벌레 배의 부드러운 부분을 먹는 민족이 있다.
원래 바퀴벌레는 청결한 곤충으로,
인간과 공존하고 있는 종류만이 불결해.
무균으로 기른 바퀴벌레라면 위생 면에서는 문제없음.
일본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한국에 뿌리 내린 문화적인 상업을 비교하지 말아줘
중국인가 어디선가 튀김으로 먹고 있는 걸 텔레비전으로 본 적 있어.
일본에도 벌레를 먹는 곳은 있어.
지옥이다... 이 세상의 지옥이다...
축! 이건 한국이 기원이야
좋았어.
피부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은 들어.
일본의 바퀴벌레 먹는 AV에서는 돈 때문이었지만,
이것은 일부의 변태 매니아의 레벨이 아닌데.
한국인에게는 당해 낼 수 없습니다.
식사중인데!
사진을 클릭해 버렸다 orz
뭐 먹거나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있으니깐...
미용에도 사용하고 있는건가...
나는 싫다.
저 팩이 잘못해서 입으로 흘러들어간다던지, 땀 때문에 입으로 흘러들어간다면...
아무리 청결한 바퀴벌레라고 해도 설사 그게 개미라고 해도...
우리 다리는 떼고 하자...
김진훈 <엄마 오늘의 반찬은 뭐에요?>
김의 어머니 <오늘은 우리나라의 전통 요리, 홍어와 구더기들이 김치, 개고기 찌개란다>
최첨단의 미용 방법인 바퀴벌레 팩을 만들면서 어머니와 식사.
행복합니다.
좋은 비즈니스가 생각났다.
바퀴벌레를 한국에 수출하자.
구제도 할 수 있고 돈도 들어오고 일석이조잖아.
게다가 한국은 바퀴벌레 투성이가 되기 때문에 생물병기의 역할도 해 주는 거야.
바퀴벌레는 생명력 발군이니까 어디든지 살 수 있을거야.
re: 틀렸어.
한국으로 수출된 바퀴벌레들은 가공되어 화장품 따위로 다시 일본으로 수출...
<개소문 릴리프 초이멋쟁>
gesomoon@naver.com
아래는 31일자 익사이트 기사와 일본 네티즌들의 관련댓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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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 갔군
수용성 콜라겐이라면 다른 데서 받아도 괜찮지 않아?
모델은 꾹 참고 있는 겁니까?
저 걸 찍은 이후로 얼굴이 쓰릴 정도로 씻었겠지요?
저 귀여운 얼굴로 그런 일을 하다니 믿을 수 없어요.
정신적 혐오감으로 피부에 악영향이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뭐... 이것은 틀림없이 한국 기원이니까 가슴 펴고 주장해도 좋아
한국에서는 뭘 해도 괜찮으니까 일본은 관련되지 말자
한국에 만은 여행가지 않겠어.
가치관이 다른 것 같다
과연 한국
바퀴벌레의 다리가 얼굴에 붙어 있는 것을 본 순간부터 몸의 흔들림이 멈추질 않아...
가치관은 자유롭다고는 생각하지만...
살균은 당연히 하고 하는거지?
그런데도 기분은 나쁘다
어쨋든 바퀴벌레를 식용으로 하고 있는 나라도 있으니까...
하지만 난 절대 관련되고 싶진 않다!
좀 적당히 하지!
한국은 훌륭한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
나라의 품성을 알 수 있군
후~거기에 비해 일본은
기발차이가 부족하다고 할까
한심하다
역시 나라는 이런 식으로 참신하지 않으면 안돼
모델 예쁘네~
타국의 문화라고 깍아 내리지 마.
인간은 바퀴벌레를 왜 그렇게 싫어 할까?
사실, 나도 싫지만. 외형은 투구풍뎅이와 큰 차이도 없는데.
역시 움직임이 징그럽다는 것과 불결하기 때문일까?
일단 한국 내에서도 기분 나쁘다고 하고 있는 것 같구나...
re: 이거 원래 기사를 보면 한국사람들도 싫어하고 있어.
아―, 화면을 보고 나니 오한이 난다.
더 이상 무엇 봐도 놀라지 않아요.
어떤 경위로 바퀴벌레를 사용하려고 했는가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모델도 성형 미인
원래 인간은 피부로부터 양분을 흡수 할 수 없게 되어있기 때문에, 피부에 콜라겐을 바르는 것의 유효성 자체가 문제지...
다리가 남아 있어.
기분나뻐
으아아아아
봐 버렸다
구더기는 볼 수 있었지만 이번은 아무래도 볼 마음이 생기지 않는
진짜 구더기국물 (뻔데기를 말하는 것 같음) 보다 더럽다...
일본에는 반입하지 마
이것이 한국에 뿌리 내리고 있는 문화라면 어쩔 수 없지.
구더기 국물 다음은 바퀴벌레인가...
정말로 한국은 훌륭한 나라군요.
일본에는 오지 않아 주세요.
이 트라우마는 당분간 남을 것 같다.
게다가 요구르트에 버무려 놓다니...orz
그랬구나 바퀴벌레는 피부에 좋은 것이었어.
먹는 건 어때?
바퀴벌레씨 도망쳐∼~~~~~~~~~~~
한국에는 바퀴벌레를 분말로 한 것을 마시는 바퀴벌레차가 있지.
이것도 꼭 조선기업 롯데가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것은 심하잖아
여기에 초점 맞혀 한류붐 만들면 좋았는데
미쳐가고 있다...
종주국 중국님 전래의 한방으로 바퀴벌레 차 라는 것이 존재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바퀴벌레 배의 부드러운 부분을 먹는 민족이 있다.
원래 바퀴벌레는 청결한 곤충으로,
인간과 공존하고 있는 종류만이 불결해.
무균으로 기른 바퀴벌레라면 위생 면에서는 문제없음.
일본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한국에 뿌리 내린 문화적인 상업을 비교하지 말아줘
중국인가 어디선가 튀김으로 먹고 있는 걸 텔레비전으로 본 적 있어.
일본에도 벌레를 먹는 곳은 있어.
지옥이다... 이 세상의 지옥이다...
축! 이건 한국이 기원이야
좋았어.
피부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은 들어.
일본의 바퀴벌레 먹는 AV에서는 돈 때문이었지만,
이것은 일부의 변태 매니아의 레벨이 아닌데.
한국인에게는 당해 낼 수 없습니다.
식사중인데!
사진을 클릭해 버렸다 orz
뭐 먹거나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있으니깐...
미용에도 사용하고 있는건가...
나는 싫다.
저 팩이 잘못해서 입으로 흘러들어간다던지, 땀 때문에 입으로 흘러들어간다면...
아무리 청결한 바퀴벌레라고 해도 설사 그게 개미라고 해도...
우리 다리는 떼고 하자...
김진훈 <엄마 오늘의 반찬은 뭐에요?>
김의 어머니 <오늘은 우리나라의 전통 요리, 홍어와 구더기들이 김치, 개고기 찌개란다>
최첨단의 미용 방법인 바퀴벌레 팩을 만들면서 어머니와 식사.
행복합니다.
좋은 비즈니스가 생각났다.
바퀴벌레를 한국에 수출하자.
구제도 할 수 있고 돈도 들어오고 일석이조잖아.
게다가 한국은 바퀴벌레 투성이가 되기 때문에 생물병기의 역할도 해 주는 거야.
바퀴벌레는 생명력 발군이니까 어디든지 살 수 있을거야.
re: 틀렸어.
한국으로 수출된 바퀴벌레들은 가공되어 화장품 따위로 다시 일본으로 수출...
<개소문 릴리프 초이멋쟁>
gesomoon@naver.com
주제 : 바퀴벌레를 피부미용에… 명품 화장품 능가(?) [미디어다음]
노이즈 광고기법이든 , 충격 연출이든 간에 굳이 이런 이상한걸로
혐한들이 조롱거리를 삼을만한 (반대로 왜구들이 저런짓을 한다면 우리의 반응이 어떨지?)
마찬가지일듯..........디시 애들 정말 싫다.........
전번엔 여체안주 소동때도 그랬고....그냥 무조건 눈길만 끌면 다라고 생각하는
무뇌충들 땜시........덩달아 욕을 먹을꺼 생각하니...머리가 지끈거린다......ㅠㅠ:
디시폐인들아...업체들의 상업적인 설정에 놀아나지 말자.....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