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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진짜 쌩얼

♥1004 2006. 8. 21. 19:55












 

 

여신같은 배우 이영애.

 

평소 짙은 메이크업 보다는 '쌩얼'로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빛이 나는 느낌이다.

 

'쌩얼'의 대명사로 불릴 만한 그녀의 내추럴한 미모 모음.

 

스타일 노하우

 

메이크업 없이 외출을 하려면 청순미와 자연스러움을 강조할 수는 있어도 어딘지 허전하고

 

부시시해 보이는 느낌을 감추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을 보완 할 수 있는 소품이 바로 선글

 

라스와 쥬얼리 악세사리. 전체적으로 창백해 보일 수 있는 피부톤을 선글라스의 컬러로 반

 

전을 주거나 심플한 디자인의 귀걸이나 목걸이를 착용함으로써 생기있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출처: 신지식 쇼핑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