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33

[스크랩] 내방에서 바라본 제11회 부산영화제 불꽃놀이

펑펑 소리가 나길래 창밖을 보니... 웬 불꽃놀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기는 부산.... 영화제? 이생각이 스침과 동시에 디카를 찾을려다 아쉽게.. 폰으로 찍었음. 우리동네 위치로는 다 볼수가 없는것이 아쉬웠다.. 낮게 쏘아올린 불꽃은 볼수가 없어.. 소리와 구름에 비친 잔상만 보일뿐.. 그래도 혹시라..